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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11회 줄거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동주와 태희는

알콩달콩 연애를하고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1회 2022년 12월 07일 (수) 미리보기? 미리읽기!일당백집사 11회 줄거리7일 방영 예정인 일당백집사 11회에서 가을과 함께 두 사람은 비로소 결실을 맺는다. 그런데.. 누가 돌아가셨다고요? 상주의 이름이 낯이 익다. 김태희(이준영)씨한테는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태희 :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없었는데 동주 씨 만나고 행복해지고 싶어 졌어요. 동주 씨 손 안 놀게요. 

청하 모 : 김태희 그 자식 어떤 계집애랑 같이 가더라. 청하 : 다시는 보기 싫어. 다시는. 죽을 때까지 보지 말자. 우리. 아는 분이야?동주 : 김태희 씨 친구분. 거기까지면 좋겠어요. 두 사람.거기까지면 좋겠어요. 두 사람.

주변사람들도

모르는척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

 
 

갑작스럽게 사망한

태희 전여친의 어머니..

동주가 장례를

맡게되는데..

자신의 딸 자리를

돌려달라한다

하지만 동주는

자신도 태희를 좋아하고

있음을 말학거절한다

태희는 전여친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찾는 것을 고민하지만

동주가 오히려

태희를 헤아리며

장례식장에 가도록

얘기하는데..

장례식장을 찾은

태희를 보고

옛 직장동료

병원사람들이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좋아질거라며

뒷이야기를하고

동주는 우연히

듣게되면서

기분이 좋지않다

이런 동주의 마음을

먼저 알아채주는 태희

신경쓰지 말라며

동주를 위로하고 안심시킨다

태희의 동생을

차로 친 환자..

태희 동생의

기일이 다가오고..

태희의 할머니가 찾아오신다

태희는 동생의 기일이

다가오자

그리워 깊은 생각에 빠지고

슬픈 가을을 보낸다

태희 동주 할머니

함께 운동을 가게 되는데

한편 드라이버를

빌리러온 경찰..

서랍에서 태희와

태희 동생사진을 우연히

보게되고

자신의 형이 교통 사고로

친 사람이 태희동생인것을

알게된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태희의

동생을 뿌리치고

자신의 형부터

챙기는데..

형은 병원에 동생은

사망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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